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조회 수 672 추천 수 0 댓글 0

 세상은 어지러워도 세월은 흐릅니다. 영하 10도를 넘나들던 혹한은  물러난 것 같습니다. 입춘과 우수는 지나갔고 오는 3월 5일은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앞으로 꽃샘추위가 몇 차례 있겠지만 오는 봄을 막지는 못하겠지요.  세월과 함께 우리도 늙어가고......ㅠㅠㅠㅠㅠ.


 3월의 화수회는 8일(수)입니다. 여전히 평래옥에서 오후 6시에 만납니다. 스폰서는 안경덕이 맡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도 평래옥에서 만났습니다. 모두 9명이 나왔지요.  적어놓은 게 사라져서 자신이 없습니다만  김용진 박성준  박정범  유원  이영일  장영조  정홍익  정신모  허영환 등입니다.  스폰서는 박정범이 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날도 박성준 유원 이영일 장영조 등은 평래옥 옆 2층 당구장에서 솜씨를 겨루고 참석했습니다.  5백점 고수인 김용진은 뒤늦게 참석해 하수들 경기를  관전만 했다는군요. 


평래옥에서 끝난 뒤 이영일  유원  장영조 정홍익 등 4명이 부근 횟집에서 한 잔 더 자셨답니다.  아직도 이팔청춘이지요?  저는 잽싸게 빠져나와 청계천을 한 시간 정도 걸었습니다.  없는 실력에 이팔청춘들과 끝까지 어울리다간 쓰라린 대가를 치르게 마련이니까요. 


화수회 무렵엔 남쪽에서 꽃소식이 제법 요란할 것 같습니다.  많이들 나오셔서 동기들과 수다를 떨며 회춘하시기 바랍니다. 

                                                                          정신모  배상.  


스폰서 순서

<2017>

1월 유 원    2월 박정범  3월 안경덕   4월 박기안

5월 송인경  6월 유의선  7월 이영일   8월 김용진

9월 정병호 10월 정장우 11월 정학철 12월 정홍익

<2018>

1월 허영환 2월 박성준 3월 정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