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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화수회에는 모두 12명이 참석했습니다. 최근의 추세로는 제법 많은 편입니다. 멀리 카자흐스탄에 나가있다 일시 귀국한 허영환 동문이 보드카 한병을 들고 나타나 모두들 반가운 인사를 나눴습니다. 정학철 동문은 조니워커 불루 한병을 들고 왔지요. 지금까지 화수회에 등장한  술 중에서는 가장 늙은(?) 술이라 참석자들로부터 인기를 끌었습니다. 모두들 아껴가며 마셨습니다. 21년산 대접을 제대로 해 준 셈이지요. 보드카도 바닥까지 깨끗이 비웠습니다.
그리고 소주 한 병 반으로 폭탄주가 두 방씩 돌아갔지요. 인원에 맞게 남은 소주와 맥주를 조절해서 아주 경제적으로 마셨습니다. 이 날 해인의 음식과 서비스를 처음 접한 동문들도 지리산보다 훨씬 낫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지리산에 비해 업체가 작으니까 서비스가 좋고 음식의 맛도 앞선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집이 있으면 계속 알려주십시요. 이곳 저곳  맛있는 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니까요.
이 날의 스폰서는 정학철이 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연말에 악을 쓰며 자청한 것이지요.
올해의 월별 스폰서도 모두 자수(?)하는 형식으로 정해졌습니다. 1월 정학철, 2월 양건진, 3월 정신모, 4월 이영일, 5월 정병호, 6월 박정범, 7월 최황, 8월 송인경, 9월 조정희, 10월 안건일, 11월 권정현, 12월 김용진 동문의 순입니다.
한편 지난 해 스폰서해 준 동문들은 1월 김양선, 2월 박정범, 3월 최동호, 4월 정병호, 5월 정학철, 6월 이영일, 7월 송인경, 8월 권정현, 9월 김용진, 10월 조정희, 11월 최황, 12월 최동욱이었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편 1월 모임에 참석한 분들은 권정현, 김용진, 송인경, 안건일, 이영일, 정병호, 정신모, 정학철, 최동욱, 최황, 허영환 동문 등 12명입니다.
다음 2월의 화수회는 설 연휴가 끝난 13일입니다. 많은 분들의 의견에 따라 모이는 시각을 6시로 30분 앞당겼습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니까 6시에 만나는 겁니다. 6시!!! 장소는 여전히 해인(722-5657)입니다.    정 신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