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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빠르기도 합니다. 벌써 10월이군요. 이번 달 화수회는 8일(수)입니다. 여전히 인사동에 있는 해인(722-5657)에서 저녁 6시에 만납니다. 요즘은 어둑어둑해지는 시간이지요.  이번 스폰서는 최황 동문이 맡습니다.
지난 달 모임엔 모두 8명이 참석했습니다. 최근 추세에 비해선 인원이 줄어든 편이지요.  참석자들은 정병호, 정학철, 이영일, 조정희, 김용진, 정장우, 허영환, 장영조 등입니다. 스폰서는 조정희 둥문이 해 주었습니다.  조정희가 카운터에 나가 혼자서 안주를 시키는 통에 삼합까지 맛봤다는군요. 이 바람에 해인의 별미인 대구머리찜은 빠졌답니다. 안주가 남아도는 덕분에 근래 드물게 술을 많이 마셨답니다. 앞으로는 몸에  좋은 藥酒가 되도록 마시는 노력을 해 봅시다.  
정신모는 안질 때문에 9월 모임에 불참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사분주한 탓에 10월의 화수회 행사를 고지하는 일이 너무 늦었습니다. 그래서 송구함을 면해 보려고 제목에 긴급!!!을 붙였습니다.  10월8일 저녁에 뵙겠습니다.   정 신모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