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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참 즐거운 산행을 하였다(10월20일). 코스도 좋고 주변경관도 좋고,

  시내에서     가깝고~~~~
  북한산, 말바위, 숙정문 코스다.


  모처럼 8명이 나왔다.  

  정승철, 정병호, 이태일, 김상렬, 최상민, 윤계섭, 김대진 ,이원구


  정말 오랜만에 이곳에 왔다. 재동국민학교 4~5학년때 이곳 말바위주위를

  뒷마당 삼아 지났던  때가 머릿속에 스친다.


  우천,정병호가 이근처에 거주하여 좋은 코스로 안내하였다.
  다들 북한산코스가 좋았던지 일년에 2~3번정도 걷자고 한다.

 

 삼청공원입구에서,

 이원구, 김대진, 이태일, 정승철, 윤계섭, 최상민, 김상렬

  사진사, 정병호가 빠졌네.(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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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정승철, 최상민, 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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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정문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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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대통령후보가 앉았던 자리라 뽐내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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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멋있다고 뽐내는 윤계섭, 정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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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와대를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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