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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일 등산반 5인 (명정수, 정신모, 정병호, 김해강, 이원구)이 팔당역에 내려 예봉산을 거쳐 운길산으로 가던 첫머리의 굴다리에 범상치않은 현판을 보았는데 그것은 남양주시의 명소를 소개하는 글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구달"이라는 사람이 썻기 때문이다.
구름에 달가듯이 라는 뜻의 雲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멀리 미국 워싱톤주 씨아틀의 구달이 생각난다.
구달 !! 안녕하신가 ?
지난 8월 2일 등산반 5인 (명정수, 정신모, 정병호, 김해강, 이원구)이 팔당역에 내려 예봉산을 거쳐 운길산으로 가던 첫머리의 굴다리에 범상치않은 현판을 보았는데 그것은 남양주시의 명소를 소개하는 글이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이 "구달"이라는 사람이 썻기 때문이다.
구름에 달가듯이 라는 뜻의 雲月인지는 알 수 없으나 멀리 미국 워싱톤주 씨아틀의 구달이 생각난다.
구달 !! 안녕하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