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정기산행은.....예고와 달리......
신정관광의 착오로 인하여 버스가 가지 못한 관계로....
속리산이 아닌 남한산성에서 한창 멋을 내는 진달래도 즐기고 역사의 발자취를 둘러 보았다.
인원도 단촐하여 열명...(겨우 두자리는 채웠슴)이서 오붓한 산행을 즐겼다.
산행 뒷풀이도 화려하여...
러브샷은 기본이고....
노래방에서 노래 솜씨까지 뽐내는 멋도 부렸다
산행에 참가한 대원은
김해강회장을 비롯하여 이원구,권정현,정신모.원정일,이태일,오윤경,최상민,노병선,정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