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답지 않은 가을 날........
그래도 가을은 어딘지 가보고 싶은 계절.....
만원의 행복이 억새축제가 열리는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나이가 있어도...
머라카락이 하얗게 희였어도....
단풍과 어우러진 억새밭을 보니
모두들 새로운 감회가 나오는듯 합니다.
저녁은 램고기로,입도 호사를 누리고...
가을의 감흥에 겨워 노래원정까지....
흥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가을답지 않은 가을 날........
그래도 가을은 어딘지 가보고 싶은 계절.....
만원의 행복이 억새축제가 열리는 월드컵공원의 하늘공원을 다녀왔습니다.
나이가 있어도...
머라카락이 하얗게 희였어도....
단풍과 어우러진 억새밭을 보니
모두들 새로운 감회가 나오는듯 합니다.
저녁은 램고기로,입도 호사를 누리고...
가을의 감흥에 겨워 노래원정까지....
흥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첨부 '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