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들을 선물하고자 봄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새들과 함께 봄을 만끽하느데..
벚꽃은 아직도 겨울을 보내기 아쉬운지 꽃망울만 무성하더군요.
그래도 남산도서관옆 왕벚꽃은 엣자태를 마음껏 뽐내더이다.
오늘 만원의 행복 남산걷기는 14명의 학우들이 함께 했고
만찬에는 3명의 학우가 동참하여......
예쁜 꽃들을 선물하고자 봄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개나리와 진달래는 새들과 함께 봄을 만끽하느데..
벚꽃은 아직도 겨울을 보내기 아쉬운지 꽃망울만 무성하더군요.
그래도 남산도서관옆 왕벚꽃은 엣자태를 마음껏 뽐내더이다.
오늘 만원의 행복 남산걷기는 14명의 학우들이 함께 했고
만찬에는 3명의 학우가 동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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