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의 행복-남산걷기에 열명의 꼰대들이 하얀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남산길을 함께 했습니다.
윤석훈도 눈오는 운치가 너무 좋아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도서관까지 약 8키로를 완주했습니다.
저녁만찬-청계천 대련집에는 반가운 손님 유슴흠 동기회장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졸업 50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경과 설명과 많은 학우들의 동참을 적극 권유했습니다.
유승흠회장님 고맙습니다.
만원의 행복-남산걷기에 열명의 꼰대들이 하얀 눈이 소록소록 내리는 남산길을 함께 했습니다.
윤석훈도 눈오는 운치가 너무 좋아 케이블카 타는 곳에서 도서관까지 약 8키로를 완주했습니다.
저녁만찬-청계천 대련집에는 반가운 손님 유슴흠 동기회장이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졸업 50주년 기념행사에 관한 경과 설명과 많은 학우들의 동참을 적극 권유했습니다.
유승흠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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