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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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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레지오 훈화 - ‘말씀’을 읽고 묵상함이 예언을 듣는 방법
한기호
2015.02.21
2747
229
레지오 훈화 - 복음을 실천하지 않는 가톨릭에게는 더 혹독한 심판이.
한기호
2015.07.04
2748
228
예수님의 주춧돌 위에, 개성있는 집을 지읍시다.
한기호
2013.12.30
2751
227
레지오 훈화 - 환난에서 희망에 이르는 네 계단
한기호
2015.06.27
2753
226
9. 파티마 성모 발현 1백 주년을 맞은 남양 성모 성지
마정
2017.05.16
2755
225
레지오 훈화 - 적정 수준을 넘는 부(富)는 자동적으로 넘치게 하면.
한기호
2015.07.25
2774
224
‘사랑과 정의의 실천’이 열매 맺는 포도 가지
한기호
2014.05.25
2778
223
레지오는 선교 활동에 더욱 분발해야
한기호
2014.06.01
2779
222
개같이 벌었더라도 정승처럼 써라.
한기호
2013.12.24
2783
221
본질을 놓치는 규율에 집착하지 맙시다.
한기호
2014.01.29
2784
220
고백성사를 자주 못 보는 경우에는
한기호
2014.02.04
2785
219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한기호
2014.01.03
2793
21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3 회개와 용서에서 만나는 성선설과 성악설
한기호
2013.10.12
2797
217
레지오 훈화 - 예수님은 한 번 부활로서 우리에게 끝없는 부활을 주셨습니다.
한기호
2015.03.28
2800
216
마음속의 완장을 벗어버려야
한기호
2014.02.23
2804
215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2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 되기
한기호
2013.10.12
2808
214
‘믿음’과 ‘인내’ 위에 열리는 열매 - ‘희망’
한기호
2015.01.24
2813
213
진심의 기도와 그 실행
한기호
2014.01.11
2823
212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8 ‘조용한 의인(義人)’이 됩시다
한기호
2013.10.18
2825
211
정윤기 비오를 보내며
한기호
2014.04.26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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