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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5 가톨릭과 노동, 근로자의 날 한기호 2013.11.06 3121
149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4 강자에 당당하고 약자에게 낮추는 것이 겸손 한기호 2013.11.06 3207
14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3 성경 한 구절을 백 번은 읽어야 한기호 2013.11.02 3483
147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2 ‘일과 빵’, 어느 것이 중요합니까 한기호 2013.11.02 2970
146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1 버려지는 돌은 없다 한기호 2013.11.02 3407
145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0 하느님은 가려지지 않습니다. 한기호 2013.10.30 3471
144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9 행동하는 진리가 자유의 발걸음 한기호 2013.10.30 3199
143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8 38년 믿음 끝의 고진감래(苦盡甘來) 한기호 2013.10.30 3026
142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7 ‘우리들의 오블리즈’를 실천합시다. 한기호 2013.10.27 3454
141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6 패자부활전을 마련하시는 주님 한기호 2013.10.27 3195
140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5 친구의 잘못을 부드럽게 꾸짖읍시다. 한기호 2013.10.27 3077
139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4 남에게 보이려고 단식하지 마라. 한기호 2013.10.24 2676
13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3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깨뜨리는 새해 한기호 2013.10.24 2713
137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2 ‘무처벌 교육’을 실천한 요한 보스코 성인 한기호 2013.10.24 3338
136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1 예수님의 출사표를 따르는 레지오 군단 한기호 2013.10.21 2893
135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0 우리는 모두 은사를 받았습니다. 한기호 2013.10.21 3338
134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9 권위(權威) 있는 사람이 됩시다 한기호 2013.10.21 3324
133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8 ‘조용한 의인(義人)’이 됩시다 한기호 2013.10.18 2825
132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7 참된 성가정을 이루는 2013년이 되시기를 한기호 2013.10.18 3129
131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6 축복과 순명으로 힘찬 새 출발을 한기호 2013.10.18 2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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