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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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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관을 버리고, ‘제자들이 보는 것’을 보자
한기호
2013.12.19
2597
249
3. 은이 성지와 정윤기 비오
2
마정
2016.11.25
2597
24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5 옳은 집착과 끊어야 할 집착
한기호
2013.10.13
2607
247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3 ‘향기’로 무장한 선교
한기호
2013.10.16
2609
246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1 지혜는 하느님의 선물
한기호
2013.10.12
2610
245
레지오 훈화 - 소중한 것을 과감히 버리는 용기가 필요하다.
한기호
2015.04.19
2614
244
레지오 훈화 - 그리스도인은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기호
2015.02.28
2632
243
나의 재물은 어디에 쌓여 있는가 ?
한기호
2014.06.22
2642
242
레지오 훈화 - ‘바리사이’를 억제하고 ‘좋은 세리’가 되는 신앙생활.
한기호
2015.03.07
2671
241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4 남에게 보이려고 단식하지 마라.
한기호
2013.10.24
2676
240
가슴의 느낌과 일치하는 선언을.
한기호
2014.01.07
2691
239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서도 배우는 지혜를
한기호
2013.12.02
2695
238
다른 이에게도 ‘좋은 일’이 되는 ‘버킷 리스트’를
한기호
2014.03.01
2699
237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0 청부(淸富) 만이 존경받는 사회를
한기호
2013.10.15
2700
236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3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죄를 깨뜨리는 새해
한기호
2013.10.24
2713
235
정의, 공평이 정확히 구분 안 되는 세속 생활
한기호
2014.03.16
2729
234
먹는데 신경 쓰지 말고 말씀을 들어라
한기호
2013.11.26
2731
233
평범한 이름으로 오신 구원자 ‘예수’
한기호
2014.01.17
2731
232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7 종을 벗어나 친구가 되기
한기호
2013.11.11
2734
231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 - 06 맨발로 살아가기
한기호
2013.10.13
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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