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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족의 의미= ‘나는 너를 위해 존재하는 것’ = 사랑
한기호
2014.05.17
3063
189
레지오 훈화 - ‘멍에’ 와 ‘짐’을 지려면 끊임없는 수련 있어야
한기호
2015.07.11
3073
188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25 친구의 잘못을 부드럽게 꾸짖읍시다.
한기호
2013.10.27
3077
187
‘말씀의 빵’도 매일 먹어야
한기호
2014.05.11
3077
186
레지오 훈화 - 약자와 나눔이 ‘주님 안에서 자랑’ 하는 것
한기호
2014.08.23
3083
185
어떤 가난한 이들도 외면하지 말아야
한기호
2014.08.30
3086
184
‘먼지 털듯이’ 언짢은 감정도 털어버려라
한기호
2013.12.19
3102
183
‘스스로의 율법’에 매이지 말아야
한기호
2014.10.04
3112
182
레지오 훈화 - ‘마음의 밭(心田)’은 가꾸기에 따라 달라진다.
2
한기호
2015.07.18
3116
181
남의 말에 귀 기울임이 소통의 시작
한기호
2014.09.14
3120
180
레지오 훈화 - 레지오 간부, 선거 대신 제비로 뽑읍시다.
한기호
2015.05.10
3120
179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5 가톨릭과 노동, 근로자의 날
한기호
2013.11.06
3122
178
레지오 훈화. 교황 방한 - 좋은 말씀보다 실천이 더 중요하다.
한기호
2014.08.09
3124
177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17 참된 성가정을 이루는 2013년이 되시기를
한기호
2013.10.18
3129
176
우리 모두 천사가 됩시다.
한기호
2014.04.27
3129
175
레지오 훈화 - ‘영적 치매’에 걸린 교황청 고위 관리들
한기호
2014.12.27
3151
174
영원히 변치 않는 ‘말씀’이 삶의 나침반
한기호
2014.09.21
3160
173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45 평신도가 적극적으로 ‘수확’에 참여해야.
한기호
2013.11.20
3177
172
평신도가 쓰는 레지오 훈화-38 ‘청소년주일’과 ‘세계 젊은이의 날’
한기호
2013.11.11
3183
171
‘머리’와 ‘마음’에서 힘을 빼기
2
한기호
2014.07.06
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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