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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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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레지오 훈화 - 예수님은 한 번 부활로서 우리에게 끝없는 부활을 주셨습니다.
한기호
2015.03.28
2800
249
레지오 훈화 - ‘돈은 악마의 배설물’임을 명심합시다.
한기호
2015.03.21
2353
248
불가능한 것을 희망하는 참 믿음으로
한기호
2015.03.14
2315
247
레지오 훈화 - ‘바리사이’를 억제하고 ‘좋은 세리’가 되는 신앙생활.
한기호
2015.03.07
2671
246
레지오 훈화 - 그리스도인은 변화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기호
2015.02.28
2632
245
레지오 훈화 - ‘말씀’을 읽고 묵상함이 예언을 듣는 방법
한기호
2015.02.21
2747
244
화해를 기다리시는 하느님
한기호
2015.02.15
3316
243
‘마음의 지혜’는 아픈 형제자매를 섬기는 것
한기호
2015.02.07
3006
242
레지오 훈화 - 자녀로 인정하는 이들만 채찍질하신다.
한기호
2015.01.31
2978
241
‘믿음’과 ‘인내’ 위에 열리는 열매 - ‘희망’
한기호
2015.01.24
2813
240
내 속에 들어있는 마귀를 끊어냅시다.
2
한기호
2015.01.18
2407
239
익숙한 일을 할 때 ‘첫 마음’을 떠올려야.
한기호
2015.01.10
3265
238
레지오 훈화 - 세상과 조직에 공정을 펴라.
2
한기호
2015.01.03
3230
237
레지오 훈화 - ‘영적 치매’에 걸린 교황청 고위 관리들
한기호
2014.12.27
3151
236
레지오 훈화 - ‘세상 것들’을 덮을 하얀 눈이 내리소서.
한기호
2014.12.20
3211
235
레지오 훈화 - ‘하느님 나라’를 기다리는 대림시기
한기호
2014.12.14
3749
234
아버지 말씀을 실천하는 아들이 되기를
한기호
2014.12.06
3252
233
‘하나라도 잃어버리지 않는’ 연말을
한기호
2014.11.29
3227
232
마음속에 계영배(戒盈杯)를 지니고 다닙시다.
한기호
2014.11.23
3551
231
레지오 단원들이야말로 참 형제들
한기호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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