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말했지요
"칠순을
넘긴 나이에도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언제 어느 때나
만날 수 있는 사람
젊음의
의욕 넘치는 활력으로
남은 세월
즐거움으로 가꾸어 갈 수 있는
그런 벗이
함께 한다면
그 사람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고.
계절은 가도 다시 오지만 다시는 돌아 갈 수 없는 모든 시간들을 위해서
우리는 매주 남산에서 걷지요. (笑泉)
알림
화요일 "남산 행복 걷기"는 정기적으로 걷는
남산 산책 길에서 시작합니다.
♧ 걷기 모임 장소♧
오후 3시 남산케이블카 옆 (무인 EL 대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