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회모임이 단촐하게 4명 참석하여, 벗꽃 만발한 호수공원을 산책하였다. 언제 와도
마음의 평안을 주고 경치가 좋다. 또 벚꽃도 때 맞추어 만발하여 금상첨화다.
자칭 호면당(好麵黨)인 박현수, 이성구의 입맛에 따라 근처 안동국시로 만찬을 하며 모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었다.
신송윤, 박현수, 장영국, 이성구
~~^^~~^^
일산회모임이 단촐하게 4명 참석하여, 벗꽃 만발한 호수공원을 산책하였다. 언제 와도
마음의 평안을 주고 경치가 좋다. 또 벚꽃도 때 맞추어 만발하여 금상첨화다.
자칭 호면당(好麵黨)인 박현수, 이성구의 입맛에 따라 근처 안동국시로 만찬을 하며 모처럼
화기애애한 시간을 갖었다.
신송윤, 박현수, 장영국, 이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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